안녕하세요,

최근 제가 배정받은 책 <일백 권에 쓴다 한들>의 106~120페이지 작업 중 실수로 인해 작업이 제출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저는 작업 분배를 받은 후 아직 작업을 완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창을 닫았는데, 해당 작업이 실수로 제출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고의적인 행동이 아니며, 단순한 시스템 오류로 인한 제출이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한 패널티에 대해 정정을 요청드리며, 남은 작업을 다시 배정받아 완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거로움을 드려 죄송합니다.

확인해보니 <조선의 글 쓰는 여자들> 또한 임시저장 마치고 재수정 하려고 보니 이미 제출되어 재제작 표시 되어있습니다. 두 책 모두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