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서비스 이용 중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당신은 우리말을 모른다 : 어휘 편 제작방법
- 조회 : 2,342
- 등록일 : 2023.12.11
안녕하세요?
'당신은 우리말을 모른다 : 어휘 편' 피드백 관련하여 제가 잘 이해를 하지 못해 문의 드립니다.
피드백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각주기호 입력 예시: ...[글상자*]
예) '에게[글상자*]~ 이게 뭐 ....'
2. 초록색 박스는 글상자 처리함.
200p, 207p 모두 각주의 긴 내용을 원본위치와 같이 제일 하단에 넣으면 되는지 문의 드립니다.
200p
하지만 독수리는 본래 머리와 목덜미가 벗겨져[글상자*]살이 드러나 보이는 새를 가리킵니다. 독수리
‘벗어지다’와 ‘벗겨지다’
아주 최근까지도 “머리털이 빠져 맨살이 드러나게 되다”를 뜻하는 말은 ‘벗어지다’만 맞고, ‘벗겨지다’는 틀린 말이었습니다. 지금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책이나 포털 사이트의 우리말 이야기에는 이런 내용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표준국어대사전〉은 ‘벗어지다’와 ‘벗겨지다’를 거의 같은 뜻의 말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말은 늘 변합니다.
'당신은 우리말을 모른다 : 어휘 편' 피드백 관련하여 제가 잘 이해를 하지 못해 문의 드립니다.
피드백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각주기호 입력 예시: ...[글상자*]
예) '에게[글상자*]~ 이게 뭐 ....'
2. 초록색 박스는 글상자 처리함.
200p, 207p 모두 각주의 긴 내용을 원본위치와 같이 제일 하단에 넣으면 되는지 문의 드립니다.
200p
하지만 독수리는 본래 머리와 목덜미가 벗겨져[글상자*]살이 드러나 보이는 새를 가리킵니다. 독수리
‘벗어지다’와 ‘벗겨지다’
아주 최근까지도 “머리털이 빠져 맨살이 드러나게 되다”를 뜻하는 말은 ‘벗어지다’만 맞고, ‘벗겨지다’는 틀린 말이었습니다. 지금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책이나 포털 사이트의 우리말 이야기에는 이런 내용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표준국어대사전〉은 ‘벗어지다’와 ‘벗겨지다’를 거의 같은 뜻의 말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말은 늘 변합니다.
댓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