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관계 상 도저히 할 수 없었습니다.  기분이 속상합니다
지금 모든 내용이 영어로 되어 있고, 제작하는데 글씨는 작고 이게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봉사활동을 하는 거지만 글씨가 이태릭채로 되어 있고, 한글이 없어서 제한시간안에는 도저히 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거 제재작 처리 되는 것은 납득이 가나, 이거 제재작 처리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영어 제2외국어 글씨로 오탈자가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이걸 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오탈자가 많은 영어, 이태리체, 프랑스어가 지나치게 많은 도서내용은 분량을 줄여주면 좋겠습니다. 
설령하더라도 5시간이라 하더라도 이거만큼은 8페이지, 7페이지씩 분배하는게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제작자가 해도 벅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