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안에 표가 있는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p156

여기서 일반적인 선택으로 은혜 언약 안으로 부르시는 것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나타나며, 인간이 그 언약 안에서 믿음으로 반응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인간의 책임성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칼뱅은 인간의 반응 역시 하나님의 “두 번째 은혜”라고 하여 펠라기우스적인 혹은 신인협동설적인 견해를 제거합니다.[각주33: 『기독교강요』, 3권 21장을 이 주제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정리할수 있습니다.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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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첫번째 선택	일반적 선택 (일반적인 부르심)	보편적 선택 (보편적 부르심)	집단적 선택 (넓은의미의 선택)	언약에 속한자
	두 번째 선택	특별한 선택 (특별한부르심)	효력 있는 선택 (효력 있는부르심)	개별적 선택 (좁은의미의 선택)	구원받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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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끝] <----- 끝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독교강요』3.22.6에서도 역시, 우리는 구원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해야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공로가 될 수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