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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섬문화프로그램] 여행책방 : 민주주의 봄이 깃든 곳

  • 조회 : 33
  • 등록일 : 2026.06.22
일시: 2026년 6월 17일(수) 14:00 ~ 16:00
장소: 민주화운동기념관(용산)

이번 여행책방에서는 6·10 민주항쟁 제39주년을 맞아, 역사와 문학이 함께하는 여행을 떠났습니다.

남영동 대공분실을 활용한 기념관 전시콘텐츠 관람 및 교육 체험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배우고, 
문학을 통해 그 시대의 모습과 역사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본 프로그램은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 <마주하다>의 일환으로 실로암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촉각교구재를 통해 대공분실의 공간적 특성을 탐색해봤습니다.

"전시관으로 이동 전에 촉각교구로 대공분실을 미리 만져볼 수 있어 공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후 국가폭력 가해와 피해의 공간이자 동시에 독재에 저항한 역사의 현장인 남영동 대공분실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통 전시관은 만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직접 들어가서 만져볼 수 있는게 많아서 좋았어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현재를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한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2조 2항

"모든 국민은 고문을 받지 아니하며, 형사상 자기에게 불리한 진술을 강요당하지 아니한다."

마지막으로 민주화운동기념관 1층 로비에 새겨져있는 헌법을 낭독하며
이번 여행책방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민주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SC제일은행 봉사자분들과 함께 하였습니다.